새해 인사를 구정 설까지 하는 나라

전통적으로 음력 설을 찐으로 여겼던 문화가 있는 한국은 새해가 한참 지난 2월이 되어도 새해 인사를 한다. 신정에는 가볍게 문자만 나누지만 구정이 되면 친인척끼리는 다같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지인들끼리는 서로 연락하여 찾아 문안하면서 선물을 나눈다. 오늘은 신정인만큼 평소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간단히 문자로 연락한다면 상대방도 분명 기뻐할 것이다. 

아래 예문을 활용하여 약간의 수고로 지인의 복을 기원한다면 그 모든 복은 다시 당신에게 돌아 올 것이다.

 

 

#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정말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많았는데요. 올해 2023 계묘년에는 부디 코로나도 종식되고 모두 건강하며 행복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열심히 뛰는 000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시작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관심, 도움에 감사드립니다.올 한해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지쳤던 지난해는 잊고 2023년 새해에는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도움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에는 빛나는 인생으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힘든 일은 2022년과 함께 보내고 2023년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히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새해에는 한 걸음 더 발전하시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 느껴지는 힘찬 기운처럼 거침없이 내달리는 계묘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해의 기운을 받아 멀리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 가정 내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상입니다^^